학기가 거의 끝나간다. 그러나 모두가 열심히 공부하는 와중에도 시간을 내서 세번째 모임을 가졌다. 이번에는 이저의 집에서 모임을 가졌다. 이저의 집에는 일본식 테이블(한국식 밥상)이 있어서 아주 편하게 차를 마실 수 있었다. 이번 모임에서는 닉이 차를 만들었다. 아래 동영상은 용석씨가 만든 우리 모습이 담긴 동영상이다.
저희 블로그에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. 저희는 한국,중국,일본 및 미국 연합 차 문화 동아리이며 각국 회원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. 다양한 나라의 회원들로 구성된 저희 동아리는 각국의 문화교류 및 활동으로 인해 서로의 문화를 배우는 동시에 차 문화도 배울 수 있는 동아리입니다. 저희는 2주에 한번 씩 오프라인으로 만남을 가지고 있으며, 회원들 모두 남경에서 공부를 하고 있는 학생들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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